인터엠(대표 조순구, www.inter-m.com)은 19일(화)부터 22일(금)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‘제25회 국제 방송·음향·조명기기 전시회(KOBA 2015)’에 참가해 네트워크 방식의 음향·영상 분산형 시스템을 선보였다.
INTERM( www.inter-m.com)参加了于19号到22号在COEX举行的“第25届国际广播·音响·照明器械展示会(KOBA 2015)”,展示网络方式的音响·影像分散型系统。
인터엠은 네트워크 방식의 분산형 시스템을 통한 PA/SR 구분 없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. 기존의 광 전송장비, Dante 네트워크 장비, Ethernet을 이용한 원거리 전송 장비 등에 더해 보급형의 새로운 전송장비를 전시했다.
INTERM展示通过网络方式的分散型系统不分PA/SR的综合解决方案。展示比原有光传送装备、Dante联网装备、利用Ethernet的远程传送装备等更好的普及型全新传送装备。
并且,还展示了增幅器内部中装置DSP和Dante模块的3000W、6000W的CLASS-D的强力增幅器和可以Network Stream的混合增幅器,将Full HD通过Ethernet传送的A/V Streamer等更有效的分散型音响影像系统。
另一方面,为了韩国广播文化的形成和影像、音响、照明产业的发展,1991年开始今年迎来第25届的“KOBA 2015”包括189家国内制造商在内,共有来自32个国家的932家企业参加,揭示下一代广播服务、影像、音响和照明产业的未来。
展示期间分100多次以上部分在COEX论坛中心举行的“国际广播技术论坛”,以4K、UHD、智能技术、数码广播等主要广播设备,以及广播技术、政策等广播产业相关话题为主题举行。
编辑:朴恩贞记者